소리내어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영어공부를 할때 눈으로만 읽게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기에 대게 손으로 쓰면서 공부합니다. 어려서부터 너무나도 많은 영어수업을 받다보니 영어공부를 할 때면 연습장과 필기구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예전 방법입니다. 요즘같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손으로 적어가면서 공부하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이보다는 음독(소리를 내어서 읽는 방법)을 통해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소리내어 영어를 읽으면서 공부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손으로 쓰는 것보다는 입으로 소리내어 말해보는 것이 훨씬 빠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시간을 공부하더라도 더 많은 양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지만 혼자서 공부할 때는 가급적 영어문장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영어단어를 외울 때도 보통 연습장에 적어가면서 외우는데 이보다는 소리내어 읽으면서 외우는 것이 더 효과적 입니다.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공부에 투자하는 시간은 많지만 회화는 힘들어 하는 이유가 책만 보고 공부를 하다보니 제대로 된 영어발음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은 양의 단어를 외워야 하기 때문에 단어의 발음까지 신경써서 공부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어공부를 할 때나 문법공부를 할 때에 예문을 소리내어서 읽어보면 자연스럽게 발음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는 영어듣기나 말하기 연습을 할 때 큰 힘이 됩니다.

자신이 발음할 수 있는 것은 들린다

영어듣기 연습을 할때도 소리내어 따라 읽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원어민의 발음 듣고 최대한 따라 읽을려고 애쓰다 보면 어느새 정확한 영어발음(원어민 처럼 굴릴 필요는 없고 원어민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이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는 것은 당연히 들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따라 읽는 것만으로도 내용 파악이 된다

대부분의 영어학습자들이 꿈꿈는 단계는 미드나 영화를 자막없이 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즉 들어서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단계죠.

이런 단계에 이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읽기와 듣기 연습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단기간에 절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평소 영어를 음독하는 습관이 있는 경우에는 독해가 가능한 단계에서 듣기 가능한 단계로 아주 쉽게 넘어설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까지 영어공부를 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 벽에 부딪힙니다. 독해는 어느정도 되는데 듣기(들어서 바로 이해)가 안되어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고비를 쉽게 넘어설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그러므로 영어를 사용하는 단계(기본단어와 문법을 마친 단계)에서는 가급적 음독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입으로 영어공부하기 2단계

처음에는 일단 대본을 보고,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따라서 읽는 연습을 합니다. VOA 뉴스 연습이 가장 대표적이겠죠.

그러나 이 방법은 다소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는 대본없이 따라서 말해보는 단계를 목표로 해야합니다.

즉 1단계에서는 대본을 보면서, 들으면서 따라서 읽었지만 2단계에서는 (대본없이) 그냥 듣고 따라서 말해보는 방법으로 연습하면 됩니다.

이 단계까지 자연스럽게 되면 듣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단계로 올라설 수 있습니다.